음...솔직히
오늘 가족들이 이제 해골같다고 그만빼고 먹을 것좀 많이 먹으라고 했는데 솔직히 난 만족스럽지도 않고 게다가 내가 빠진 몸무게에 비해 살이 빠진 것 같지도 않고 애초에 입시살 대학살 다 빠지는게 목표였지 목표찍으니까 욕심나서 45찍고싶긴함 근ㄴ데 대학생활 하다보면 또 무식하게 간식이란 간식 다 먹고 배터지게 먹고 더 찔 것 같아서 그냥 일단 유지하고 종강때 뺄까 생각 중이다 5월달부터 살 뺐을 때도 애들 먹는거 보고 참기힘들고 가족들 야식이나 맛있는 밥먹는 거 보고 포기할 뻔 했는데 지금은 오죽할까...그냥 어쩔 수 없는 상황일 때만 냠냠하고 운동 10~20분만 간단히 해야지 마지막으로 개강 너무 싫다..ㅎ...개강 하루전 실화냐.....((다이오트랑 상관없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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