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것이었나요?
55kg~53kg 항상 왔다갔다한 여자사람입니다
키는 160 이구요
상체는 누가봐도 날씬둥이입니다
다만저에겐 상체와안어울리는 하체를 가지고있어요
그래서다이어트를 결심했고
제키에 미용 몸무게는 47kg이라고해서
시작했는데 살이 엄청 안빠져요
원래이렇게 고생이 심한것인가요?
칼로리만맞춰서먹을려고했더니
식단도엄청중요하더군요
지금은 52kg인데 티도안나고 아무도 빠진지도몰라요
아무도안알아주니신도안나고
계속 칼로리 식단 운동 지키고는있는데
좋은결과가올까요?
다요트는 12월15일정도부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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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어느새 티가날거에요~!
원래하체가젤늦게빠지고
시간마니걸려요
인내하셔야되용
식단조절과 적당한운동을 같이 병행하는것을 꾸준히 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