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들어왔네요~~
계속 하다말다 반복하는것도 지치고 실천도 안해서 아예또방치하고 있었어요~;; 3키로 요요가오긴했는데
다시조금씩 실천중입니다ㅡㅋㅋ
결국 살도 못뺀채로 소개팅이 코앞이네요ㅜㅜ
암튼 다들 살아계신거같아 기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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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꽃냥이 네네~~그래보려구요~~ ㅎㅎ 혹시나가 역시나가 될수도 있지만 간만에 들어온 소개팅에 감사하며~ 홧팅해보려고요~~^^
소개팅은 외모보다 성격이나 센스 그런게 더 눈에 들어오잖아요~
있는모습 그대로를 맘에들어서 눈에 콩깍지가 똬악 씌이시길 빌어봅니다~~
부럽다 소개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