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스테이크
저대로 다 때려넣구 쉐킷쉐킷~
마늘말고 흑마늘을 넣은 이유는
처리해야하는 흑마늘이 있어서리...ㅠ
근데 저대로 칼로리 계산하는게 맞는건지...
두부는 꽉 짜줘서 물기를 빼야해요...
안그럼 안뭉쳐져요...ㅋ
다 치대면 저런모양이 나와요.
흑마늘을 넣어서 그런지 색이 양념된 고기같아요.ㅋㅋ
쉽고 빠르게 먹기위해 냉동식품으로 만들어줍니다. 한번 쪄서 다 익힌 후에
이렇게 다 식으면 하나하나 적은 봉투에 넣어서 얼려버렸어요.
냉동실에서 하나 꺼내 전자렌지서 녹여주고 후라이팬에서 살짝 겉을 노릇하게 만들면(5분도 안걸림) 고기같은 비주얼 완성!
청양고추 저만큼 넣었더니 좀 맵군요.ㅋㅋ
근데 짠맛이 거의 없으니 매운맛으로 보강을 해야 먹을만해져요...ㅋ
근데 칼로리가 그다지 단백질을위한 음식같지가 않아지네요... 담번에 만들땐 빵가루없이 해봐야겠어요... 빵가루가 뭉치는걸 돕는다던데... 없어도 어찌어찌 되겠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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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재료도 구하기 쉬운거라 괜찮네요!! 도전"
두부 물 쫙 빼고 전분 티스푼만 넣어도 잘 뭉쳐요
좋은 레시피! 한번 해먹어보고싶네요!
오 .. 냉동 두부스테이크를 만드시다니!! 대단해요!!
고기같아요 !
시리얼도 좋네요!!!
깜빡했는데 두부는 물기를 빼줘야해요.. 안그러면 안뭉쳐져요...
도전52!!홧팅 오호! 미주라토스트로 빵가루를 만드는게 되게 좋은 생각이네요!ㅋ
미주라토스토 갈아서 빵가루 대신하거나 시리얼로 대신해도 좋을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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