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망한 식단이에요.
아침 점심까지는 잘 먹다가 신랑이 꼬드겨서 치킨 먹었네요.
다리만 다 먹고 나머지 가슴살쪽은 튀김 옷 다 벗겨서 먹었어요.
샐러드는 소스없이 먹었답니다. 일말의 양심이 있지요.
오늘은 비염때문에 콧물 줄줄인 아들 병원에 갔다. 집에서 하루 쉬었어요
신랑은 허리 삐끗해서 집에서 쉬고요.
밥 하고 정리하고 아들 문센 갔다오고 밥주고 정리하고..
운동 시간이 없어요.
8시 좀 넘어서 실내자전거 100칼로리 타고 쉬어야겠어요.
요즘 자꾸 수면의 질이 안 좋아서 고민이에요.
해결책을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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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oge2020 화이팅
black@heart 그러는데 몸무게님은 자꾸 올라가세요
그래도 절재 잘 하셨네요.
틍틈히 자주 움직일려고 노력해 보세요^^/
헙. 맛있겠당. ㅠㅠ 치킨이 땡기네요. ㅎㅎㅎㅎㅎ초저녁에. 일함서 소나기밥을 먹었더니 ㅠㅠ 밥먹은지 몇시단 안지났는데. 속이 허~~~~하네요. ㅎㅎㅎㅎㅎ그래도 꾹~~참고 자보겠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