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미 뿜뿜 서플리미트:)
드디어 서플리미트와 함께하는 아침을 맞았습니다
서플리미트 복용 전 공복 몸무게 66.8kg
제가 잘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조심스레 작성해볼게요😊!
아침엔 시리얼과 과일로 하루를 깨워요
우유 200ml에 140kal 어마무시해요 ..
서플리미트를 믿고 칼로리 걱정없이 먹었습니다😊
짜쟌 처음 만나보는 서플리미트예요
의외로 조그매요 알약 잘 못 삼키는데
서플리미트는 물이랑 마시니 꿀떡꿀떡 잘 넘어갔어요!
복용하며 오랫동안 입안에 둬봤는데
잘 녹는 아이더라구요
처음엔 은은한 녹차맛이 입안을 감돌더니
오래 입안에 머물수록 쓴맛이 났어요😁ㅎㅎㅎ
깜짝놀래서 꿀떡 삼켰습니다
운동을 병행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신나게 운동하고 나서 점심을 먹었어요
점심으로 어머니사랑 가득한 두부부침에
케첩+ 돈가스소스 뿌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서플리미트..믿습니다
원없이 먹었더니 기분도 좋고 포만감도 UP💕
점심 먹고나서 개봉한 2번째 서플리미트예요!
애기애기하죠? 서플리미트를 먹고나서 화장실도 다녀왔어요
제가 대변을 늘 어렵게 보는 편이라 고생이 심했는데
좔좔 눴습니다 .
기능과 상관없지만 적게 먹어서 그런가봐요
서플리미트 능력을 믿고 안심하니 강박증이 조금
사라졌네요
저녁은 간단하게 요거트를 먹어요
맛나게 저녁을 먹고 3번째 약봉지 개봉XD
서플리미트 약봉지예요 초록심플하니 예뻐요.
한 손에 착-감겨서 외출할때도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정작 본인은 아직 안 나가봤답니다😜
정말 귀엽게 생긴 알약이예요
요 녀석과 남은 9일 잘 보내겠습니다
9일후 예뻐질 저를 만날 생각하니 너무 들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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