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빠지는게
건강상 더 좋긴해요
살쳐짐도 많이 없고요
급히빼면 몇달이면되지만
살쳐짐 잡으려면.. 몇년이 걸린다는 ㅜㅜ
그리고 요요도 훨씬 덜온답니다.
단, 장기간이 되야해서..
스스로 지치지 않게 정신무장!!!!
남들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건강하게 다욧 하세요
응원합니다..

3번째 다욧 도전 중입니당ㅋ
시행착오로 다욧신이 될것만 같네요..
요요가 자주오니
살쳐짐 복구가 잘 안되네요.. 제일 문제에요 ㅎㅎ

재준맘75 헐 시어머님이 그런신... 서운하지 않으셨어요?전 완전짜증부터 났을꺼에요 ㅜ

저도 고3때 72까지 찌고 68까지 뺐건만. 2년 지나니 78리즈 찍고..다시 60이라는.. 60안넘게 유지하고 해아겠어요..ㅎㅎ
저는 저녁에 밥 먹으면 배가더부룩 해서 소화가 디따 안된다는..ㅠ 캐서 밥묵구 30분간 걸으면서 뿡뿡 거리고 오고ㅋㅋㅋㅋㅋㅋㅋ진짜 유지기 12월까지 하려는데
포기 안해야겠습니다! 78때 넘나 무겁더라구요 몸이..ㅠㅎ그때 안돌아가려구 악착같이 하려해요! 정말정말 다요트는..계속 해야한다는게 슬픈..ㅠ

ㄲ빼보자 요요 땜에 넘 무서워요
쌀빼기가 두려울 정도로요ㅠㅠ

달달한똥글이 휴~~저는 작은애가 초6이라는 ㅎㅎ
안먹고 뺄 자신은 있는데 요요 무서워서 이번에는 조금씩 정직하게 해볼라구요

님도 화이팅
보름만에 3킬로면 와우~~전 한달에 3킬로 빠졌어요^^

꼭^^ 와우 엄청 많이 빠지셨네요
전 왜이리 안빠질까요?

세끼를 먹어서인지~~욕심 내지 말자하면서도 자꾸 조급해지니~~

진짜 요요오기시작하면 한도 끝도없어요ㅠㅠ
저도 최대 몸무게까지 올라갔다가 내려가는중이랍니다ㅠㅠㅜ화이팅해요

저도 만삭때 93키로 찍었었어요. 모유수유하면서 많이 뺐는데 단유하니 다시 찌기시작해서 지금 열심히 식이랑 운동 중이에요. 아직 보름밖에 안됐고 3키로밖에 못뺐지만 우리 같이 힘내요!!

저두 6월14일날 94찍고
18일 헬스등록하고
지금은 79입니다
계속 운동하면서 관리하고
먹는것두 줄일려구요
지금은 살이빠지니 위가줄었는지
좀 먹으면 가슴밑이배부름을 느끼지요 아파요
그럼 그순간 음식안먹습니다

글이 여기까지만 써지네요
이제 다시 건강하게 한약같은거 안먹고 운동과 절식으로만 빼는데 나이가 있어 그런지 두달에 6킬로 빠졌어요^^
하지만 더 걱정인건 요요가 넘 무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