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3에 60키로였는데 10키로뺀후에 50-51정도 유지중인데요...친구들이 많이뺐다고 지금은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몸은 살짝쪘는데 더빼면 전에 얼굴에 살이없었는데 또 그렇게 해골되면 보기싫다고 하는데 저는 만족이안되고 더 빼고싶은데 부모님도 그만빼라고하세요...근데 저는 다리가 매우 맘에들지않아서 더 빼고싶은데 의지는 또 없고....어떻게해야될까요...
다요트는 할수록 빼는데 점점 집착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잘 조절해야 해요. 잘못하면 폭토나 거식증이 올수도 있거든요. 본인은 잘 몰라요. 객관적일 수 없으니까요.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 보세요. 예를 들어 5명 중 3명이 그만 빼라고 한다면 이제 그만 빼시는게 좋아요.
다요트는 할수록 빼는데 점점 집착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잘 조절해야 해요. 잘못하면 폭토나 거식증이 올수도 있거든요. 본인은 잘 몰라요. 객관적일 수 없으니까요. 주변 사람들 말을 들어 보세요. 예를 들어 5명 중 3명이 그만 빼라고 한다면 이제 그만 빼시는게 좋아요.
근육을 붙여보는건 어떠세요?
이쁜 애플힙도 만들고 허벅지도 꿀벅지로 업글하고... 그러면 말라도 건강해보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