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kg대 여인들 방
형제들이 적군인듯..ㅠ
류블류
- 2017.09.15 23:22
- 94
- 6
저녁 저리먹고 운동하고나니 동생은 맥주에 육포먹구..ㅠ
언니는 떡볶이랑 순대, 튀김먹어서 소화가 안된다며..
나도 배고픈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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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부모님이 저녁마다 삼겹살로 유혹해요ㅋㅋ
전 아빠가 적ㅋㅋ자꾸 치킨시켜먹자며ㅋ
울집도 가족이 원수네요~
불금이라고 아보카도 닭가슴살 샌드위치 해주니 먹고 좀전 불금이라고 불떡볶이를 시켜먹네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계란찜이 겁나 맛나보였어요😓
저희집에도요ㅋㅋ수요미식회에나온 고로켓맛집이라고 4개나 사와서... 언니때메 사왔는데 안먹을꺼냐케서 다묵었어요;; 언니를 끔찍히 생각해주는건 좋은데 맛난걸 자꾸사다주니 다욧엔 방해되용ㅋㅋㅋㅋ
집에 적군 한명씩은 다 있네요ㅠㅠ
아 맛나겠다ㅠ 마자요 배고픈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