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일
점심에서 감자튀김을 참았다. (사소하지만 중요..!) 무화과가 너무 먹고싶어서 파는곳, 주스 등등 찾아봤지만 당장 먹을 수 있는 방법이 편의점에서 그레인바를 사먹는 거였다. 먹고 후회했다.
저녁에 피곤함+공부스트레스로 빵이 너무 먹고싶었다. 맛있는 빵들을 폭식하는 상상을 했다. 기숙사 근처 파리바게트에서 11시면 빵 할인을 해줘서 더 갈등이 됐다. 하지만 밤이 늦었고, 분명히 후회할테니 그냥 방에 들어왔다. 배가 고파서 일찍 자야겠다.
음식
사진
운동
레베카 복근 10분
어깨 래터럴레이즈, 프론트레이즈, 리버스플라이 2kg 15회 * 4set
골반 및 하체 스트레칭
내일
아침 스트레칭
저녁 태권도
밤 마사지, L자다리
탄수화물 X!!!
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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