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나태해진걸 느껴요
1년넘은 다이어터에요. 운동하면서 46kg유지중이고요 키가 작아서 많이 날씬해 보이진 않지만 나름 만족중이지만 요즘 계속 야식에 술에 이러다보니 쉽게 몸무게는 안늘지만 군살들이 느네요. 제 몸 보면서 몸무게는 숫자일뿐이라는게 요즘 실감나게 느껴져요ㅜㅜ 정말 힘들게 뺐는데 이러면 안될꺼같아 다시 돌아왔어요 다이어트할때 진짜 다신 도움많이 됐는데 다시 맘 잡아야겠어요^^ 추석연휴전, 여행가기전에라도 위를 줄여야될꺼같아요. 예전엔 좀만 먹어도 배불렀는데 지금은 위가 확실히 늘었다고해아되나ㅜㅜ많이 먹은거 같은데 배부름이 늦게와요. 야채도 덜먹고ㅜㅜ 다시 맘잡으려 왔으니 아직 늦은게 아니겠죠ㅎ 평생 다이어트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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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46은꿈의몸무게이네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