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사람! 님
응원 감사해요!!!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천천히 빼쟈 하면서도 몸무게에 흔들리손 하네요 ㅠㅠ 포기란 없어요 안하는 것 보다야 낫겠죠?!! 화이팅팅팅

글루코사민 님, 걱정하지 마세요. 제 엄마도요, 절대 부족하게 안 먹고 빼시는 스타일이신데 5개월이 흐른 지금 5키로나 감량하셨어요. 포기만 안하면 반드시 바라던 결과를 만날 수 있다는 걸 옆에서 보면서 알았죠!

멋지시네요!! 저는 식단 때문인지 한달에 1킬로씩 찔끔찔끔 빠지고 있어요!! 부럽네요

oshoh**** 사실 저는 치팅데이없이 쭉 달려왔습니다. 좀 하드한 여정이었어요. 73.4kg면 저랑 너무나 같은 시작이네요~ 지켜볼게요!! 꼭 성공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KS^^ 가능할거예요. 이번추석 같이 조심해봐요!! 저도 한달에 5키로 감량했으니까 당연히 님도 되죠!!!

저두요 비슷~!! 이 무게에서 저도 시작 합니다 ㅎ.ㅎ~~ 건강하게 다이욧 하시네요 전 끈기 부족이라 ... 늘 조마조마 해요

저랑 같네요 73.3으로 시작하려고요
목표는 3개월 65인데
의지가 어떨런지
힘내려구요

숨겨왔던나의배꼽 한계극복74-달리기복근44 저랑 비슷한 처지라서 특히 반갑습니다!! 축하 감사드리고요, 함께 추석문턱을 잘 돌파해서 만나요!!

저랑 비슷하게 시작하셨네요. 전 이번달에 73으로 시작해서 현재 69.5 ㅠㅠ 68까지 빼려했는데....그건힘들구. 목욜꺼지 69까지 해보렵니당^^
오전에 플랭크를 꾸준히해서 그런지 유산소운동만할때보다 먹어도 고무줄 몸무게는 덜한듯요.
같이 두려운 추석 잘~ 이겨내봐요.

비포무게 보고 뜨끔!! 목표달성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