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마담 저도 음식 장만과 뒷처리가 저 혼자만의 몫인데다 캠핑음식까지 준비 해야 하니 약간의 짜증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위안이 되는게 내 입맛에 맞으면서 내가 먹고팟던 음식으로 메뉴 정할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거? 암튼 저도 맛난 전 맘껏 부쳐 먹으려고 해요^^

ㅎㅎㅎㅎㅎ명절이라 우먼님들도 분위기가 들썩들썩. ㅎㅎㅎㅎㅎ연휴 분위기 물씬이네요. 전 여기서도 시어른 제사 지내요. 간단히 차례상 차리고 저녁엔 제사상. ㅎㅎㅎ큰며느리라. ㅠㅠ 그날 아침은 번개치겠네요. 아침. 밤. ㅠㅠ 그때까지 점 느긋히 할라구요.

저도 명절휴무 그런거 하고 싶다요..
명절도 새벽에 차례지내고 출근하니.. 음식만들기도 뒷정리도 다 내몫..
어짜피 하는거니 즐겁게 하긴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앗싸~~~
맛난 전부쳐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오홍~!등산고수들에 캠핑 고수들만 즐길수 있다는 백패킹!!! 산에서 즐기는 밤이 어떨지 궁금하지만 전 등산금기라ㅜㅜ. 간접적으로라도 느끼고 시포용. 가셔서 사진 올려주세요~~ 플리즈~~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앗 그럼 일단 아들을 20살 만들게요. 이제 13년 남았어요 ㅎㅎㅎ

서진맘1 저 20년차예요~^^;;8년차엔 생각도 못한일~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전 언제쯤 그래보까요 ㅜㅜ 8년차~

러브노랑 서진맘1 결혼하고 처음으로 설렁설렁보내는 명절이예요~^^

저도 시간이 필요해용

여왕처럼살기 저도 명절전에 시댁형님들이랑 놀러가고 명절끝나고 백패킹가요~~눈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