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생입니다 키에서 120뺀 무게를 만들어야되요
160 48~46 평범한 일반사람 무게 죠 하지만 저는 제가보기에는 뚱뚱하고 못생기고 자신감도 없어요
굶는거ㅣ답이라 생각하고 극단적으로 뺐더니 몸도 많이 망가졌어요
생리는 1년6개월되가고 폭식증 음식 중독 음식 거부감 다생긴것 같아요
우울증처럼 음식을 먹으면 행복함보다 두려움이 더커요
그리고 거울만 봐도 뚱뚱이 한마리... 무용할때 살로인해 자신감도 없어지고요
이제는 생리도 하면서 올바른 다이어트를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습니다
근데 밥을 먹으려고 하니깐 어느정도 양을먹어야될지도 모르겠고 제가 음식을 먹으면 조금먹어도 많이 먹은기분이에요 양에 적당함을 아직 잘모르겠고요
이번에 체험단이 된다면 아마 무게에변화가 클지는 모르겠지만 심리적인 변화는 클꺼같아요 섬세하게 리뷰남길 자신있습니다 한번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