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먹었어요
출산한지 1년~
이제 애기도 좀 컸고
밤에 통잠도자고해서
술 야식 을 보상심리에 너무 먹긴했는데
몇일전부터 신랑이 뭘해도 무시하네요~
몇일전 생일에 카드지갑이 가지고싶다하니
좋은게 꼭 필요하냐고
어디쓸라냐고
그거 들면 이뻐지냐고 ㅠ
저녁에 뭐먹을라냐고 하면 자꾸 비웃고 ㅠ
어제 계속울며 다짐 또 다짐했어요
열씨미 다이어트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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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나빳다요..ㅜㅜ 하긴 우리집 남의편도 난테 돼지새끼도 아닌 짐승새끼라 개소리 했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