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같은
그식단에 그운동이네요^^;
식단조절은 여전히 어렵고 ㅎ
운동은 힘들지만 뿌듯함으로 그냥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나름 다이어트 4주차인데
3주차를 연휴로 완전 날려버려서 그런가 몸무게가 별 변화가 없네요ㅜ
좌절...ㅠ
그래도 내일 정말정말 오랜만에 애기맡기고(셋째출산후 처음 ㅎㅎ) 친한친구들과 모임있어서 점심은 편하거 자유식 하려구요 ㅎ
오랜만에 자유부인되려니 넘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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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쏭글이 네 ㅎ 잘다녀왔어요~~^^ 맛난거를 열심히 먹어서 속이 더부룩했네요 ㅎㅎ
제가다 설레이내요!!ㅎ맛난거먹고즐겁게즐기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