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오늘 건강검진이 있어서 아침은 굶고,
점심은 학식에서 우동 먹었습니다.
오는 길에 랩 오빠랑 커피 사마시고,
저녁은 칼로리 바란스 한 봉지!
배고파서 밤에 허우적대니 후배가 커피를 줬습니다...
커피 마시는 칼로리가 커서 대신에 홍차를 마시고 있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커피복이 넘칠까요?? ㅋㅋ
아 그리고 샤오미 미밴드를 샀습니다! 만보기로 쓰겠다고 폰을 들고다니질 않으니 걸음수가 적네요.. 미밴드는 만이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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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밴드 쓰고있는데 블루투스 땜에 핸드폰 베터리 너무 빨리 닳지 않아요? 그것만 아니면 더더 좋을 것 같은데ㅠ
이제 저는 회사에 있는 믹스가 아니면 먹지않으려구요...★ 미밴드 좋네여 어머니가 만보기 사고싶어하시던데 선물해야겠어용ㅋㅋㅋㅋ
전 요즘 아메리카노만 ㅎㅎ 믹스 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