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괜히 심심할 때 먹으면 좋습니다.
저는'배불리'를 1. 퇴근하는 길= 저녁식사 한시간 전, 2.잠들기 한두시간 전에 야식 대신으로 먹습니다. 그냥 입이 심심할 때 먹어도 좋고 약간 허기질 때 충동구매를 막는 역할로도 활용가능합니다. 다만.. 이걸로 식사를 대신하기는 힘듭니다. ㅎㅎ 한두시간은 버티겠지만...;;; 그 이상은 무리
하루에 2개씩 먹으니까 30개도 금방 먹어요 ㅠㅠ 또 사러 갑니다. 근데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해졌으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을텐데.. ㅠㅠ 그래도 배불리를 먹으면서 다른 간식을 끊어서 가성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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