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
간만에 들어왔어요ㅎㅎ 이제 목표했던 고지가 얼마 안남았는데 밀가루에 빠져 살고 있어요ㅋ 집에 과자가 넘 믾다보니 매일 과자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어요ㅋ 다요트 하면서 넘 달거나 자극적이면 속이 아픈데....그래도 계속 습관처럼 손이 가요ㅋ
저녁은 집에서 밤식빵 만들려고 시작한건데 제빵기로 굽기 시작할때 전기가 나가서 어쩔수 없이 오븐으로 구웠어요ㅋ그덕분에 부풀어있던 반죽은 서서히 내려앉아서리ㅋ 이모양이 되었어요ㅋ
이거 저혼자 먹은것은 아니고 딸이랑 함께 먹었어요ㅎ 이걸로 저녁 마무리하고 족욕하고 엘자다리하면서 마무리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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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화이팅입니당 ㅎㅎ
두곰맘50kg가자 금손은요ㅋㅋ 금손이였으면 성공이였을텐데 식빵 만들기 실패했거든요ㅋ 은손정도로ㅋㅋㅋ 오늘 시댁 갑니당ㅎㅎ
직접 만드셨군요!! 금손!!
그래도 몸무게가 54대예요~ 오오오. 저랑 거의 비슷하십니다..ㅎㅎ
저도 좀 분발해야겠어요!! ^^ 오늘도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