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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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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차이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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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6KG으로 시작했어요! 사실 주말에는 아니 내가 평생 치킨 안먹고 살것도 아니고!!이런 마인드로 먹었어요...ㅎㅎㅎ이번 주말에는 토다이에 가서 8접신가.....대신에 탄산음료를 안먹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안먹고 휘핑.우유 들어간 커피를 안마시겠다 마음먹으면 안먹었어요 딱 주말에는 그정도만!대신 평일에는 진짜 열심히 뛰었어요ㅎㅎㅎㅎㅎ그래서 지금 4개월만에 10키로 천천히 뺐어요!! 제 생각은 평생 안먹고 매일같이 운동만 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다이어트는 평생가는거니까 꼭 내가 이걸 안먹어야지 운동을 많이해야지를 매일같이 안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마시구 오늘 못지켰으니까 내일이라도 잘해야지 이러고 예전처럼 많이 먹지만 말아야지 이러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초반에는 진짜 제 의지가 약하다고 생각하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