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야 나도 놀래켜 주라
안녕하세요 이번에 체험단 신청을 하게된 평범한 여고생 입니다 아침을 항상 학교때문에 부랴부랴 나가느라 아예 챙겨먹지 못하는데 그러다보니 배가 너무 허해서 이것저것 먹느라 살이 갈수록 쪄가고 있습니다,,, 너무 예쁠아이인 18살에 이렇게 점점 부풀어오르는 제몸을 보자니 스스로 자괴감도 들고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이번 채험단 모집에서 꼭 당첨자가 되어서 예쁘고 건강한 다이어트 한번 도전해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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