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날 빼빼로 대신 챙겨주려고 샀어요.
빼빼로데이날 빼빼로 대신 챙겨주려고 샀어요. 아무래도 탄수화물+지방 덩어리를 주느니 이쪽이 훨씬 제 식인지라 넉넉하게 샀어요.. 나트륨 함량 낮췄대서 구매, 덤으로 선택한 고추맛만 슬쩍 먹어봤는데 엄마랑 제 입엔 좀 짜네요. 퍼석퍼석한 것이 밀가루가 안 느껴져서 만족스러웠어요. 아빠 운전하다 출출할 때 하나씩, 다이어트 중이라 주전부리 못하는 애인 서러울 때 하나씩 챙기기에 든든하겠다 싶어 안심했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용.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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