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면서 다이어트
올 4월부터 시작.
80키로에서 62까지 감량했다가 개인사정으로
운동쉬느라 3키로 쪘어요.
점심시간 밥먹는것도 법카쓰면서 남긴다고 욕먹고
간식 시간마다 빠지고 일하던가
한 두입정도 먹고 분위기상 맞추면서 앉아잇고
아침은 드링킹요거트 하나정도마시고
점심은 일반식 1/2그릇 혹은 1/4그릇 먹고
저녁은 아예굶거나 너무 허기지면
운동후에 아몬드브리즈, 혹은 샐러드 오리엔탈드레싱에 찍먹했어요.
오늘부터 단백질 쉐이크.먹으며 다시 감량 들어가야하는데
무섭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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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다이어트 하면 그렇게 눈치를주고 스트레스를 주네요ㅜㅜ 본인들도 다이어트해야된다고 입 다이어트만 하고..!!
앗 저랑 비슷해요!
저도 일하면서 결혼 준비하느라 빠짝 추가 다이어트를 했었는데ㅡ 정말 회사내 스트레스 받을 땜 당이 무지하게 땡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