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신청합니다 ^3^
다이어트 시작 3일째, 오래 쉬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며 체중관리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복싱을 하고나서 허기가 지면 간단한 간식이나 끼니를 채우는데
무언갈 먹기엔 부담스럽기도 하고, 제가 소화기관이 약한편이기도 해서 장염, 위염이 잘 걸리기도 하구요..
하지만 ‘기죽지마’라면 저의 이 마음의 짐을 덜어주니 않을까 싶네요!
이번 체험만한 좋은 기회도 없는 것 같네요~^^
체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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