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에서 47 그리고 51
일년 반 동안 다이어트 및 유지를 하고 있는 유지어터입니다
요즘 식습관이 불량해진 탓+근육무게(?) 탓에
얼굴이나 허벅지에 살이 붙는게 느껴지는데
그리고 체중계 숫자도 올라갔는데도
자꾸 난 안쪘어 난 괜찮아 하고 스스로 합리화하는게 싫어져서
다시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해요
48키로를 유지하면서 참 강박도 생기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과거는 다 잊어버리고 다시 한번 힘내서 체중계 앞에서 당당해지려고 합니당
꾸준히 식단이나 운동 기록하면서 다신 어플 방문할게요
모두 열운!!열다!!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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