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유 정말 잘하시고계신거같아요 저두 지금 황금기라 영혼불사지르는 운동 하고왔어요 ㅋㅋ 먹는거줄이면 운동못하고 그래서 적당히 건강히 로생각해서 먹으니 하루칼로리 1300넘기기가 힘들더군요 앞으로도 홧팅! 근육더늘리고 사이즈는 44인 아름다운몸 꼭 달성하세요! 전 55사이즈가 목표에요! 건강한근육있는 55 !

러블리지유맘 아마 저기서 나트륨이 60퍼넘었지만 제가 김치는 물에담궈서 먹어서 더적을거랍니다ㅎㅎㅎㅎ

최종 55까지 내려가는대신에
11자복근 더뚜렷히 만들공
이후 평생유지 하려구요!!^^
운동초반은 야식 끊고 밀가루 안먹으니 4~5키로 훅훅 빠지다 65키로대오니 천천히 빠지구 이러던데 지금은 더디더라도 묵묵히 하자 언젠간 조금오르더라도 보상이 있을거야 캄스 ㅋㅋㅋ근데 고기배터지게 먹어도 예전만큼 배불뚝이가 안되더라구요ㅋㅋㄱㄲ근육이 차는 느낌이 들구 ㅋㅋㅋㅋ35분만에 소화끝...
이후 큰똥보고ㅋㅋ
아유 1시간지나면 먹었었나 싶어요ㅋㅋㅋㅋ

러블리지유맘 저두요!!^^어제 620걷고 404(마일리 복근/캐시안안벅지 각 2회) 하구 신나게 잤네요!!^^비록 체중은 어제대비 0.2g올랐지만 근육이라 생각하려구요ㅋㅋㅋㅋ 와..저녁에 58이더니 기상하니깐 또 56.4더라덜..신기방기합니다ㅋㅋ운동 5개월넘어가는 지점인데 참 이것도 재미지게 볼수있는게 즐거운거 같아요ㅎㅎ
저는 그냥 한주간 1키로내외까진 신경안쓰고있어요ㅋㅋㅋ
근육이겠지 생리현상을 덜눈거게찌 올라가다가 어느순간 훅 빠지는 날이 오더라구요!(저번에 57까지 갔다가 2주지나니 적응된건지 56훅 내려가고 이런경험이 있어서 정직하게 오르락 내리락 계단형..ㅎㅎ) 그리구 이번주 탄단지 비율 보니까 아주 적당하더라구요 !

한설유 헬스장서 운동해서 무지 뻘쭘하지만 흘린땀과 펌핑된 느낌이 늠 조아여 ㅎㅎ

러블리지유맘 ㅋㅋㅋㅋ저도 그느낌 알아요ㅎㅎㅎㅎㅎㅎㅎ
복근운동할때 아...아..아파 하면서도 즐기고있다는ㅎㅎㅎ
힝내세유!!^^ 이제 그냥 걷기 600소모하구 집가서 근력해요ㅋㅋ걷기 700이나 600이냐 고민하다 생활일정에 영향 안끼치도록 고려했네요ㅎㅎ

진정 즐기는 다이어터가 되셨군요^-^♡저두요새 맨손근력운동시 자극안오면 횟수더늘려서 거친숨을 몰아쉬는게 넘 재미들렸어요 변태같죠? ㅋㅋ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