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일
아침일찍 시댁으로 가느라 아침은 간단히 고구마에 단감 간단히 먹고 출발했어요ㅎㅎ
도착했더니 시모고님께서도 계셨네요ㅋㅋ 간단히 밥 먹고 신랑은 부모님 일 도와드리고 전 간단히 설거지만 했어요ㅎ
울 꼬맹이 낮잠 시간이라 꼬맹이 낮잠 타임에 할일이 없어서 방에서 간단히 운동도하면서 핸폰 보고 놀았어요ㅎ
저녁 역시 시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 설거지만ㅋ
사실 시댁 가도 하는 일이 없어서 심심하네요ㅎ
제발 체중만 늘지 않았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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