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슬럼프?
9월26일부터 시작한 다욧 !! 대략50일쯤 지난거같은데 벌써부터 지치고 운동이고뭐고 다 귀찮아요
어제오늘 이틀 쉬였다고 이리 운동하기싫으네요
항상 애들재워두고 혼자 조용히 할려니 밀린 집안일때문에 마음만급해지고 정체기인지 살은 빠질생각도 안하고 출산전엔 쭉쭉빠지던 살도 출산 후엔 더디네요 . . 마음 좀 다잡게 도와주세요
의지가 약해져서 포기반 도전반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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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캣 이러다 우울증 올꺼같아요 모든게 다 화만나고 짜증만 나고 못난마음만 삐죽거려요 게으른 제마음이 싫으네요
임신할때는 일년에 걸쳐서 살이 찌니까^^ 빠질때도 일년 걸린대요. 저도 2kg가 안빠지고 남아있다가 어느순간 사라진 기억이 있어요. 조급하게 맘먹지 말고 힘내세요. 운동도 몸이 덜 힘들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