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과 벌
습관이 들어 자꾸 야식과 술이 생각납니다. 이 습관을 이길만한 동기를 찾다가 생각들은 것이 포상과 벌에 관한 방법입니다. 포상은 이런 저런 이유로 챙겨 먹었는데 벌칙이란 것이 이렇다 한 것이 없었습니다. 한달간 금주 벌! 식단 조절 벌! 무서운 벌이라 알어서 운동을 할 듯합니다. 앞으로 80킬로가 넘으면 한달간의 벌로 저를 다잡아야 겠어요. 벌칙을 완료하지 못하면 포상도 없는 겁니다! 이건 나와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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