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6일 (음식 1228kcal, 운동 229kcal)
항상 수치로는 '정상'이였고 그리 뚱뚱하진 않고 성장기라 다 이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초경을 시작하면 살이 찐다고 하길래 1주일전에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말이 다이어트지 먹고싶은거 다 먹고 꼴에 '성공'은 받고 싶어서 줄넘기 막 하고, 1차이로 간당간당 성공하고... 진짜 한심해서 스스로 동기부여 올려봅니다. 사실 빨리 게시판수 채워서 '입문다이어터' 신분을 벗어나고 싶기도 하지만요...
1228/ 1199
229/ 200
성공
(0)
[요플레] 요파 블루베리 | 80kcal |
식빵 | 27kcal |
크림치즈 | 46kcal |
[서울우유] 흰우유(멸균우유) | 65kcal |
미트볼 | 87kcal |
잡채 | 57kcal |
고구마떡케이크 | 170kcal |
어묵국 | 48kcal |
[롯데제과] 누드빼빼로 | 225kcal |
김치볶음밥 | 334kcal |
계란후라이 | 89kcal |
줄넘기 | 208kcal |
보통 걷기 | 21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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