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진행입니다~
세빈이엄마
남편은 남의편이것지요10시 넘어서 출근해서 8시에 돌아오는 남편 덕분에 오늘도 늦은 저녁 먹었어요심지어 닭갈뷔. 조금먹긴했지만... 아직도 염분과 음식물이 위에 있는게 느껴지네요.....애기 재우고 30분 승마운동하고 30분째 훌라우프 돌리고 있어도.... 똑같네요ㅠㅠ하아 내일 아침에 애기 소풍 간다니까 7시부터 일어나 김밥싸야하는데.... 자고싶은데.... 흑흑참 스트래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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