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집에 쌀 1톨도 없는 자취생..
아무것도 안 해먹는 사람입니다.
편의점 단골이랄까..
그래도 그나마 챙겨 먹는다고 먹은게 편의점 도시락인데,
걔들은 나트륨을 얼마나 때려넣는지 입이 다 짭디다 ㅠㅠ
오랜만 이지 마지막이라 여기고 싶은 다이어터로써 건강하게 먹는 집밥이 뭐였는지 기억하고 싶어요.
오전바 오후바 시리얼과 엄청난 시너지를 내리라 생각해요!
저 곤드레 나물밥이 어찌나 땡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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