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쪘을때 기준을 허벅지에
유지어터인데 이젠 칼국수를 먹던 고기를 먹던 군것질을 좀하고 칼로리도 1300으로 늘려먹는데도 몸무게가 별로안늘더라구요 늘어도 하루나 이틀뒤면 다시그래도 바껴있고 근데 모르게 허벅지가 괜히 약간 좀 더 두꺼워진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는 허벅지에 기준을 두는 사람이라서요 ㅠㅠ 하체비만이에요 근데 기분탓인가용...? 허벅지 근육기르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물렁살이너무많습니다 그리고 이젠 몸무게별로안늘어나는건 체질이 이렇게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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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운동을 하셨다면 가끔의 치팅은 괜찮아요. 저도 전형적 하비인데 밀가루만 끊어도 살이 2키로 빠지더라고여. 하비의 적은 밀가루입니다. 밀가루먹으면 살이 다 허벅지랑 옆구리로 간데요ㅠㅠㅠ제가 산증인이에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