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
해초국수에 입에 맞지 않으셨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사실 면 자체는 맛과 향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대부분 보존수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비리다고 느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존수는 따라 버리신 후에 여러번 면을 물에 헹궈주시면 냄새는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아마 처음 보존수에서 맡으신 냄새가 강렬하게 남아서 더 드시기 힘들다고 느끼셨던 것 같아요. ㅠㅠ
이런 냄새가 싫으시다면 다음에 드실때에는 포장지를 벗기실때 냄새를 맡지 마시고 바로 보존수를 따라 버리신후에 물에 바로 여러번 헹궈주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회원님 :)
해초국수에 입에 맞지 않으셨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사실 면 자체는 맛과 향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대부분 보존수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비리다고 느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존수는 따라 버리신 후에 여러번 면을 물에 헹궈주시면 냄새는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아마 처음 보존수에서 맡으신 냄새가 강렬하게 남아서 더 드시기 힘들다고 느끼셨던 것 같아요. ㅠㅠ
이런 냄새가 싫으시다면 다음에 드실때에는 포장지를 벗기실때 냄새를 맡지 마시고 바로 보존수를 따라 버리신후에 물에 바로 여러번 헹궈주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