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꽁뜰꽁 진짜 이몸이 되기까지 제가 먹저준것들과 게으름의 나날을 생각하면ㅜㅜ살빼는걸 떠나서 생활습관을 바로잡는게 저에겐 더 중요할듯해요^^

러블리지유맘 ㅎㅎㅎ 감사해요.확실히 식탐 조절이 좀 되고있어서 그런 부분이 칭찬하고 싶네요^^

재준맘75 한달에 2.5킬로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니깐 천천히 하면서 적응시키는게 맞는거죠^^근데 이놈의 조바심ㅎㅎ저도 사람들이 좀 알아봐 주면 좋겠어요^^열심히 해야죠!

축하해요^^ 잘하고 계신데 무슨 걱정이세여 ㅎㅎ 누군가 그러드라구요. 이 몸뚱아리가 된시간만큼 빠지는 시간도 기다려야 한다고요... 단 몇달만에 우리 80 넘지 않았잖아요.. 지금 처럼만 쭉 잘하신다면 금방 성공하실거에요^^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티가 확나는 날이 와요. 저도 그랬어요ㅡ 티 하나도 안나다가 어느날 갑자기...ㅋ

브래지어가 줄었다면 밑둘레가 줄은거네요! 게다가 체지방도줄었자나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1퍼줄이기 얼마나 힘든데요 자신을다독여주며 사랑해주세요 나 이만큼이나 줄였네 나 장하다 이렇게하는 긍정의 힘도 중요해요^^

와우~~한달에 6킬로면 대박인데요^^
전 첫달에도 4킬로도 안빠졌어요^^

80킬로대 몸무게는 10킬로 이상빠져야 사람들이 알아보더군요^^;;
저도 11킬로 감량 중인데~~(전 4개월차이니~~넘 천천히 하고 있죠?^^;;)이제서야 사람들이 알아봅니다.^^

러블리지유맘 운동 열심히 하시니 눈바디로 차이가 보이나봐요^^전 확실히 운동부족ㅜㅜ요즘 얼굴은 좀 표가 나는거 같고 브래지어가 좀 헐렁해진 느낌 그정도^^저혼자 느끼는 거지만ㅎㅎ

심지어 같은체중으로 10일가량 머문적있었는데 그때도 사이즈는 줄고있드라구요! 홧팅

제가겪어보니 10키로정도빠지니 그쯤부터 엄청나게놀라는반응들이드라구요^^눈바디함해보세요 변화된게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