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대한 열정이 주네여..
목표체중은 아직인데 정체기도 길어지고 추워지고하니 움직이기도 귀찮아지네요.
다신 어플 지정칼로리 보다 많이 먹으면 그날은 운동을 더하는 식으로 했는데...살도 안빠지고 하니 갑갑하네요.
오늘은 스트레스 쌓여서 카페와서 아이스크림 와플 폭식하고 수요일엔 가족끼리 아웃백 가기리로했고...
너무 강압적?으로 했나싶은데...
마음을 어찌 잡아야할지 모르겠네여...
작년에 다티어트시작할 땐 운동하고 버섯이나 계란 등을 잡곡밥과 먹어도 그리 힘들지않았는데 일반식으로바꾸고(원래 잡곡밥 먹고빵도 호밀이나 통밀로 최대한 먹고있어요) 오히려 힘드네여
다들 어떻게 생활유지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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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랑 몸무게 변화가 거의 같으신데요 ㅋㅋ 저도 52~53에서 11월은 정체기인지 뭔지..
저랑 비슷하신거같아요 ㅠㅠ 아무리 소식하려고해도 힘들구..
몸무게를 한 일주일에 한번만 재보는건 어떨까요
그날그날 변화가없으면 담날의지도 안솟고 괜히 더 짜증만나는거같아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