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음식으로 풀던 습관
eeeuunnjjii
스트레스 음식으로 풀던 습관이셨던분.. 심심하면 군것질 하셨던분.. 먹는거 말고 무엇으로 대체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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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못참을때를 대비해서 껌을 갖고 다녀요. 그거 씹고 있으면 입이 심심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거든요.
저는 하루 일정을 빡빡하게 짭니다. 딴생각 못하게요. 7시기상 씻고 밥먹고 출근 일하는중 커피네잔.물 1.5리터를 두시간마다 나누어 먹구요 5시에 간식으로 빵하나 우유하나. 퇴근하고 헬스장에서 운동후 씻고 9시반 집에와서 저녁해먹고나면 간식이나 군것질이 생각안나요. 냉장고는 빵빵한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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