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째..야식끊기는 지키지 못함..
이미 실패를 찍은 뒤인데..이제 그만 자도 충분한 시간에 달콤한 것이 먹고 싶어서 일어났네요..
그래도..양심껏 대봉시 1개랑 연양갱 세 개 먹고 배도 적당히 부르고 입도 만족스럽고...아..그냥 이렇게 행복하게 살까요?ㅎㅎㅎㅎ
고민없이 오늘 편안히 잠들 것 같아요..
6개월 감량 목표로 하루 먹는 양이 적지않게 잡혔는데..밤에 먹는 맛은 비힐 수가 없네요..
하지만..이번엔 성공하고 싶은데..내일은 다시 성공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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