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vs 현재
1년전인지 2년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쨌든! 뚱뚱했을 적 사진은 한때 미국 살때 제 인생 최고 몸무게 (70이상) 찍었을때입니다 ㅠㅠㅎ 오른쪽이 저예요 하하 ㅠㅠ 다음 사진은 현재... 53~4를 왔다갔다하는 제 모습입니다 ㅎㅎ 정말 저도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죠 ㅠㅠ 비싼돈 주고 한약도 먹어보고 암웨이랑 뉴스킨 다이어트 쉐이크도 먹어보고... 그치만 젤 효과적이었던건 역시 식사량 조절하고 운동하는게 최고더라구요... 끈기 없었던 저도 해냈으니 여러분도 할수있어요!! 목표 몸무게가 되는 그날까지 같이 힘내자구요♡ 저도 50키로가 되는 그날까지 더 힘내보렵니당 ㅜㅜ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와 완전 매력녀되셨네요
존경합니다 굳굳 ㅎㅎ
롤이 ㅋㅋㅋ 엄마들은 다 같네요 ㅋㅋㅋ 전 결혼했는데도 친정엄마가 옷 사보내줘요 44사이즈 -_-;;; 한국올려면 그거입고오라고 ㅋㅋ 12월에 잠깐 들어가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맞춰야할지 난감해요 ㅠㅠ
gooooood!~
큰세계 감사합니다 ㅠ!! 이젠 근육 만들어서 기초대사량 올리는데 주력할려구요!! ㅎㅎ
abergavenny 저는 엄마가 한국에서 옷 사올때마다 스트레스였어요 ㅠㅠ 다이어트 결심한 것도 사실 엄마가 한국에서 예쁜 원피스를 사오셨는데.. 제일 큰 사이즈였는데도 안맞아서 충격받아서 뺀것도 있어요 ㅋㅋㅋ 역시 다이어터에겐 충격요법이 짱인거같아요 ㅋㅋ
보기 좋습니다 ㅎㅎ
먹순이님 전 식이조절하고 미국에서 일할땐 왕복 2시간씩 걸어다녔어요 ㅋㅋ 버스값도 아끼고 운동도 할겸 ㅎㅎ 그후엔 다이어트 쉐이크 도움도 좀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단기간의 효과는 있지만 돈이 아주 아까웠..
롤이 저도 여기선 모르다기 가끔 한국들어가면 친척들이 왜케 살쪘니 ㅋㅋ 어렸을땐 안이랬잖니 ㅠㅠ 휴우...
살처짐 무려 같은 사람이 맞습니다 ㅠㅠ 미국에선 다이어트 이런거에 신경 안쓰고.. 그냥 근처에 널린게 고칼로리 음식이다보니.. 저렇게 되버렸었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더 늘씬한 아가씨 몸매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