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학하면 8kg씩 빼고 다시 학기로 돌아가면 또 다시 찌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요.ㅠㅠ 이번에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몸이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려고 하는 현상?이 있다던데 살을 원하는 만큼 빼고 유지하려면 몇 개월 정도 신경써서 관리를 해야하나요? 몸이 기억하는 몸무게를 바꾸는 걸리는 추상적인 기간이요!!
몸이 적정 몸무게를 기억하는 현상은 없다고 봐요. 생활 습관의 문제거든요.예를 들어 60kg을 유지하던 분은 그 몸무게를 유지하는 생활습관이예요. 가끔 많이 먹기도 하고 덜먹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생활속 움직임과 식습관이 60kg을 유지하는 패턴이죠. 이 몸무게를 빼고 유지하려면 생활 습관이 바뀌어야 하는 겁니다. 60kg때보다 덜먹고 더 움직이면 빠지죠.
위에 예를 든 분이 10kg을 빼서 50으로 내려간다고 봅시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 두달정도는 덜먹고 운동하고 그래도 매일 먹은 칼로리 소모 + 기존의 축적된 체지방약간 소비하면서 체중이 움직이지 않지요. 그래도 열심히 다디어트하고 50kg으로 내려간 후 많은 분들이 일정정도 빼고나면 다시 60kg대의 생활 습관으로 돌아가신답니다. 다이어트식->일반식, 덜움직이기(언제든 뺄 수 있다는 자신감)로 말이죠. 저는 이게 요요의 본질이라고 봐요.
다이어트 시작시 비만인 분들은 살 빠지는 속도가 빨라요.기존 체형을 유지하려는 기간(?)이 짧다고 보시면 되지요.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면 이제 다이어트식도 끊고 과자나 간식도 야금야금먹고 일반식도 하고 운동도 줄이고 그럼 다시 찌는 거지요.
생활 습관을 그 몸무게에 맞춰서 바꾸면 유지가 쉽습니다. 하루 2000칼로리를 먹더라도 그만큼 움직이고 소비하면 안찌죠. 제가 다이어트식단을 안짜는 이유가 그겁니다.(사실은 귀찮아요)
제가 게으르기 때문에 최대한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생활습관에 맞춰 운동,칼로리 조절(조금 적게 먹고 조금 더 움직이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루 약 3000칼로리 먹고 운동은 안하다가 2400칼로리로 조절하고 운동 한시간씩 했더니 두달째부터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된거 같네요. 가끔 더 먹어도 몸무게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지금은 6개월째 그러고 있어요. 물론 계속 운동하고 식사량 조절하고요. 대신에 맛있는거, 먹고 싶은 음식 다 먹고 다닌답니다.라면,치킨,과자,빵,삼겹살,쌀국수등등 식단에서 조절하는건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정도 되겠네요.
다이어트 할때와 학기중의 생활을 비교해보시고 동일하게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요.화이팅
솔직히 말하자면 다이어트 시작한 이상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백퍼센트 아니 이백퍼센트 요요 올 수 밖에 없어요 적어도 6개월 유지해라 라고는 하지만 6개월 지나도 원래처럼 막 먹으면 살 찔수 밖에 없어요 다이어트 시작 한 이상 식습관 바꾸셔야하고 평생 식단관리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몸이 적정 몸무게를 기억하는 현상은 없다고 봐요. 생활 습관의 문제거든요.예를 들어 60kg을 유지하던 분은 그 몸무게를 유지하는 생활습관이예요. 가끔 많이 먹기도 하고 덜먹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생활속 움직임과 식습관이 60kg을 유지하는 패턴이죠. 이 몸무게를 빼고 유지하려면 생활 습관이 바뀌어야 하는 겁니다. 60kg때보다 덜먹고 더 움직이면 빠지죠.
위에 예를 든 분이 10kg을 빼서 50으로 내려간다고 봅시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 두달정도는 덜먹고 운동하고 그래도 매일 먹은 칼로리 소모 + 기존의 축적된 체지방약간 소비하면서 체중이 움직이지 않지요. 그래도 열심히 다디어트하고 50kg으로 내려간 후 많은 분들이 일정정도 빼고나면 다시 60kg대의 생활 습관으로 돌아가신답니다. 다이어트식->일반식, 덜움직이기(언제든 뺄 수 있다는 자신감)로 말이죠. 저는 이게 요요의 본질이라고 봐요.
다이어트 시작시 비만인 분들은 살 빠지는 속도가 빨라요.기존 체형을 유지하려는 기간(?)이 짧다고 보시면 되지요.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면 이제 다이어트식도 끊고 과자나 간식도 야금야금먹고 일반식도 하고 운동도 줄이고 그럼 다시 찌는 거지요.
생활 습관을 그 몸무게에 맞춰서 바꾸면 유지가 쉽습니다. 하루 2000칼로리를 먹더라도 그만큼 움직이고 소비하면 안찌죠. 제가 다이어트식단을 안짜는 이유가 그겁니다.(사실은 귀찮아요)
제가 게으르기 때문에 최대한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생활습관에 맞춰 운동,칼로리 조절(조금 적게 먹고 조금 더 움직이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루 약 3000칼로리 먹고 운동은 안하다가 2400칼로리로 조절하고 운동 한시간씩 했더니 두달째부터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된거 같네요. 가끔 더 먹어도 몸무게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지금은 6개월째 그러고 있어요. 물론 계속 운동하고 식사량 조절하고요. 대신에 맛있는거, 먹고 싶은 음식 다 먹고 다닌답니다.라면,치킨,과자,빵,삼겹살,쌀국수등등 식단에서 조절하는건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정도 되겠네요.
다이어트 할때와 학기중의 생활을 비교해보시고 동일하게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요.화이팅
솔직히 말하자면 다이어트 시작한 이상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백퍼센트 아니 이백퍼센트 요요 올 수 밖에 없어요 적어도 6개월 유지해라 라고는 하지만 6개월 지나도 원래처럼 막 먹으면 살 찔수 밖에 없어요 다이어트 시작 한 이상 식습관 바꾸셔야하고 평생 식단관리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