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고구마와의 두번째 이야기(달짝고구마스프)
달짝고구마 그 첫번째 메뉴!
❣️달짝고구마 스프❣️
오늘 치과를 갔다와서 부드러운 음식으로 식사를 해야 했었어요~
이도 아프고 간편하게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딱 떠오른 생각😀
고구마를 삶지 않아도 삶아져있는 간편한 것이 있었지!
바로바로 달짝고구마🍠🍠🍠였습니다!
제가 만든 달짝고구마 스프 완성샷이예요!
음... 흔히 아는 스프처럼 물처럼 흐르는 느낌의 스프는 아니지만 (전 씹는 느낌을 너무 좋아해서)
안의 속 재료를 큼직하게 썰고 꾸덕하게 만들었답니다~ 목넘김은 너무 부드러웠어요!
✔️ 재료
-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200ml
- 달짝고구마 80g
- 새송이 버섯 반개
- 양파 1/4개
✔️조리법(영상을 봐주세요❤️)
1. 양파와 버섯을 잘게 썬다.(속재료는 개인의 취향대로 변경가능)
2. 달짝고구마를 으깨고, 아몬드 브리즈와 섞어 믹서기에 갈아준다.
3. 냄비에 잘게 썬 1.의 속 재료를 넣고 볶아주다가 2.를 넣고 함께 끓인다. (밑이 타지 않게 저어주는게 포인트)
4.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는다!(기호에 따라 견과류 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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