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에 도전해서 성공이란걸 해보고싶어요 ㅠㅠ
다이어트 성공해본적 없다가,, 살이 너무 쪄서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남자친구도 저에게 빼라고 소원들어주겠다고 했는데 첫날부터 무리하게 덜먹었더니 ㅠㅠㅠ공부하는 독서실에서 내내 꼬르륵 ㅠㅠ당장 나가서 뭐라도 사먹고 싶은 심정이에요 ㅠㅠ 이렇게 균형있는 밥을 먹고싶네여 ㅠㅠ 늘 자취해서 김에 밥 싸먹는게 다였다가 다이어트한다고 ㅠㅠ밥도 안먹어서 밥이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ㅠ 꼭 뽑아주세요 ㅠㅠ엄마 밥이 그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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