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까지 갔다 더이상 이러고 살수없다
졸업후 고향에 내려오니 자취할때보다 맛잇는게 많아서 매우 쿰척쿰척했다. 어느새 거울을 보
니 볼때기가 터져나간다. 몸무게를 보니 90키로를 찍었군. 75키로였는데 젠장
돌아가겠다. 밥먹는것도 습관이다 소식하는거 일주일만 버티면 하나도 안배고프다는걸 나는 잘 알고있는데 왜 실천하지 않는가?
음료수끊기,소식하기 이 두가지가 앞으러 내가 해 나갈것이다. 손모가지 걸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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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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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