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푸는 다른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는 노래하는걸 좋아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노래방가서 소리지르고 옵니당ㅎㅎㅎㅎㅎ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을 해요. 정말 림엔님처럼 초콜릿이나 팀탐 같은 칼로리 높은 과자를 3~4봉지씩 먹어요...ㅠㅠ
그리고 자책하고 그랬는데...요즘에는 그렇게 안 하려고 엄청 노력해요. 과자나 빵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먹기전에 덜어 놓고 사진찍고 기록을 남겨도요. 그러다보면 내가 스트레스때문에 이렇게 먹었구나~하면서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라던가~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지~라던가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저는 조금씩 폭식이 줄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한동안 식단조절을 너무 철저히 해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조금씩 먹고 싶은 걸 먹었더니 스트레스도 줄고 폭식도 줄었어요~^^

그러한 습관들을 고쳐야합니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