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25 다이어트일기~
나는 정말 식단으로 많은 다이어트를 해봤다
너무적게먹어 쓰러져 병원에 간적도 있었고,
적게먹고 무리한 운동으로 몸살이 걸린적도 있었다
그렇게 감량된 5키로의 체중은 일상으로 돌아오자
금방 쪄버렸다
나는 평생유지할수있는 균형잡힌 식사와
적당히 많은 운동량으로 천천히 스트레스 받지않고 행복하게 살을 빼고싶다
오늘 처음 제대로된 인바디를 재봤는데
정상이지만
체지방이 근육보다 높으며 하체비만에 내장지방도 조금있는..
열심히 운동해서 이쁜 몸만들어서 옷 마음껏 입고싶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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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멋있네요!! 저도 동감이에요.. 맨날 빨리 빼고싶다 생각하다가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싶어요.. ! 뭐가 됐든 제 행복을 위해 하는거니 다이어트 도중에도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고 행복하게 해야겠어요!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