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일기
해야하는 실험은 못하고 교수님이 시키는 잡일만 해치우느라 애꿎은 커피를 계속 들이켰더니 간식이 풀로 찼네요..!
간식을 줄여야 하거늘...
대신에 퇴근하고 조금이지만 운동을 좀 했습니다.
요 며칠 몸무게에 크게 변함이 없어 조급한 마음이 있었는데, 아침 몸무게랑 밤 몸무게랑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내일 점심은 랩미팅 하고 피자가 나오는데, 평소에 3조각 먹던 거 2조각만 먹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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