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길게 보려구요.먹으면서 하니 좋긴해요

저는 19개월째 하고있어요.
일단 운동은 하루일과에서 우선순위로 놓고 하고있구요..식이요법은 그냥 소식으로...
소식하다보니 이젠 위가 줄어서 많이 먹고싶어도 잘 안들어가고 많이먹음 바로 위가 부담되서 힘들더라구요. 밀가루음식도 이젠 잘안받고 저절로 조절이되네요. 앞으로 저도 10키로정도 더 빼고싶은데 일년 잡고있어요^^

저는 3개월째인데, 단기로 할때보다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 단기로 할때는 먹고 싶은 거 아무 것도 못먹는다고 생각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간간히 조금씩 먹어가며 재밌게 하고 있어요~

전 1년되었는데 첨엔 입맛이 없어서 저절로 빠졌고,그담엔 조절해서 총7키로 빠졌는데,느낀건 요요 안걸린라면 음식에 관심을 끊어야 하고 생각도 하지말고 생생정보통에 나오는 맛집소개도 보지말아야 되요. 관심이나 취미를 다른데로 포커스 맞추고. 먹고 싶은건 조금씩 먹어도 괜찮아요.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구요. 처음 풀때 양을 먹고 더 먹는단 생각으로 쪼금만 푸면 더안먹게 되더라구요.

전 오늘로 만 4개월됐어요. 주위에서 예뻐졌다 해주니 그 말에 힘얻어 유지하고 있어요^^ 꾸준히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자 마음먹고 쭉 하고 있어요^^

2년째 식이조절 하고있어오! 가끔 폭식도 해요 그러나 폭식이라 해도 많이 못 먹어요 위가 확실히 줄어서~~

저도 장기로 잡고하는데 잘할수잇을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화이팅해요^^

도전45킬로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하는거니까 즐거워야겠죠
저도 길게 보구 천천히 습관되게 만들어야겠어요

3개월째 저두 하네요 1000~1200왔다갔다 먹고있구요 주말 외식 ㅠ 소맥도 하면서 즐겁게 하네여 9킬로뺐어요 전 평생 할거같아요 늙어서 뚱뚱한 중년아줌마되기싫어요

CJNH 소식을 하다보니 많이안먹어지더라구요. 지금까지 14키로감량했구요. 6시이후안먹은지 한달되어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