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치팅데이는 따로 없고(그렇게 하니 폭식증이 왔어요) 엄마가 해주시는 밥 있으면 양만 조절해서 조금씩 여러가지 먹고요. 국물은 피하고(조금씩은 먹어요) 피자같은건 한조각이나 두조각 정해두고 먹고 손 떼고요. 떡볶이엔 곤약 넣어서 먹고요. 돈까스라면 샐러드랑 같이 먹고,,라면은 반개만 끓이는 등등 조절해서 먹습니당! 치팅땐 갑자기 염분과다에 고칼로리라 그런지 위염이 자주 왔어요 저는. 제 경험상 일상생활에서 혼합식 하시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치팅데이는 따로 없고(그렇게 하니 폭식증이 왔어요) 엄마가 해주시는 밥 있으면 양만 조절해서 조금씩 여러가지 먹고요. 국물은 피하고(조금씩은 먹어요) 피자같은건 한조각이나 두조각 정해두고 먹고 손 떼고요. 떡볶이엔 곤약 넣어서 먹고요. 돈까스라면 샐러드랑 같이 먹고,,라면은 반개만 끓이는 등등 조절해서 먹습니당! 치팅땐 갑자기 염분과다에 고칼로리라 그런지 위염이 자주 왔어요 저는. 제 경험상 일상생활에서 혼합식 하시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전 한끼정도만 먹고싶은거 먹어요! 근데 치킨 이런 엄청 고칼로리는 피하게 되더라구요ㅜㅜ
전 돈까스나 고기, 주로 떡볶이 먹습니닼ㅋㅋㅋ이것도 고칼로리지만ㄴ
그냥 치팅데이 따로 안두고 일상속에서 칼로리 제한하는 안, 그리고 영양소 비율 대강 맞추는 한에서 먹고싶은거 조금씩 먹어요. 치팅데이보다 저한테 잘 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