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꼬치소시지 신청해요
안녕하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해봐요 저는 사실 165에 55정도로 별로 통통하지 않은 몸이였어요 근데 아무래도 마른몸을 선호하고 갖고싶다보니까 운동은 하기싫고 좋지못한 식습관으로 폭식증이 와서 몸무게는 70정도까지 불어버렸답니다.. 반년만의 일이였어요 정말 제몸이 제몸같지 않았고 먹고 후회를 하는데 그냥 먹을때는 무슨 제몸이 진공청소기가 된 것처럼 빨려들어가더라고요 미친사람처럼..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헤어지고 하던 공부도 포기하고 .. 제 모든 걸 송두리째 뽑아놨네요.. 그래서 이젠 진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싶어요 정말 절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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