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할시간이 제게로 왔습니다.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단백할시간. 이번에 새로 출시된 단백할시간 레드비트 뿐 아니라 블랙, 그린, 화이트까지 제 품안으로 왔지요❤️ 센스 작렬이에요🤩색색깔로 소장욕구 충만해지게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단백할시간은 사랑입니다🤩 왜냐구요??

마치 시리즈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되는 단백할시간. 특히 이번 단백할시간 레드는 제가 좋아하는 강렬한 레드로 빛을 발하고 있는데 너무 예뻐가지고 기대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비쥬얼과 스펙 그 자체더라구요!!

도서관에 갈 때 단백할시간 챙겨가서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보며 간식으로 건강하게 챙겼지요!! 비쥬얼이 아주 그냥 끝내줘요. 단백할시간레드는 봄을 닮은 진달래꽃같아요❤️ 봄과 너무나도 어울리는 단백할시간 레드비트 맛을 즐기면서 다가오는 봄을 기다려 보는 것도 참 행복할 것 같아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요? 보기 좋은 데 먹기 불편한 것들도 많습니다😂 단백할시간레드는 어땠을까요?

비쥬얼도 여자 마음을 흠뻑 흔드는데 맛은 또 왜케 맛있어요?감칠맛 돈다고 할까요. 그니까 제가 말하는 감칠맛은 자꾸 끊이지 않게 먹고 싶은 매력을 선사한다는 거에요. 혀에서 자꾸 끌어당기고 싶은 맛. 단맛으로 치장한 맛이 아니에요. 찐득찐득 물엿으로 버무려 놓은 단백질바와 비교불가!! 봄을 닮은 비쥬얼 그 모습처럼 고급스러운 맛, 거기에 끊어지는 식감, 차곡차곡 입안에서 씹을 때의 식감도 너무 편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계속 차곡차곡 모래성 쌓아 올리듯이 계속 음미하며 먹고 싶다는 것. 먹으면서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 이 또 있어요. 먹으면서 영양 듬뿍 견과류들이 얼마나 많이 박혀서 내가 그걸 먹고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니까요!! 우와, 감동의 맛과 식감, 그리고 영양까지 그야말로 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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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할시간 레드를 챙겨서 어디서나 즐기세요❤️
단백할시간 레드의 매력🤗🤗
첫째, 우유나 두유 한잔과 함께 가벼운 한끼로 딱입니다!! 가볍게 포만감 있는 식사 하고 싶을 때 단백할시간과 함께 해보세요!! 근데 맛은 그리고 영양은 절대 가볍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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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가벼운한끼 식사 뿐 아니라 간식으로 챙기기에도 아주 좋아요!! 건강에 안 좋은 과자같은 걸로 살 찌우지 말고 영양가득한 단백할시간을 챙기는 거에요. 소장욕구 강하게 불러 일으키는 봄을 닮은 산뜻한 비쥬얼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당당해질 수 있어요. 나 이런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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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영양성분으로 보는 단백할시간의 퀄리티는 헤븐🤩❤️다른 단백질바와 비교 좀 해보았는데 당류 5g에 단백질 11g이거 정말 훌륭한 스펙입니다!! 이렇게 영양 챙기게 도와주는 프로틴바 만나기 쉽지 않아요. 대개 당류 높고 찐득쫜득하면서 단백질 5-6g으로 끝나는 경우 많아요.
당류를 5g대를 지키는 단백질바도 아무리 많아도 단백질 4-6g대에요!! 단백할시간 무려 두 배에요. 11g!!! 이것이 바로 퀄리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단백할시간을 챙겨야하는 이유지요!! 우리는 단백질을 챙겨야하는 다이어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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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맛과 식감으로 입맛을 살려주는 매력 그 자체에요. ❤️ 사실 저는 단백할시간 레드가 제일 맛있고 맘에 들어요. 맛이 제 스타일 그 자체에요!!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맛도 훌륭해요. 첨에 먹으면서 뭐야? 맛있네!!! 하면서 감동을 안고 먹기 시작했는데 ....과하지 않은 맛, 부담없는 맛, 감칠맛 그 자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자꾸 먹고 싶은 맛,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맛을 있는 그대로 즐기고 있다는 그 느낌. 게다가 바스러질 때의 식감도 좋아요. 부담이 없어요. 딱딱해서 힘 주거나 내 턱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드러움. 그것은 적당한 찰기로 입맛을 돋아주는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맛과 식감으로 좋은 느낌을 가져가니 단백질 11g챙기는 내내 마음이 즐거울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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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닮은, 봄과 어울리는 단백할시간레드는 만능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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